금융개혁 중간점검 위한 설문조사
금융소비자들이 정부의 금융개혁으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아직까지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금융회사의 서비스 등 변화 노력에 대해서는 '보통 이하'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금융위원회는 9일 금융개혁 중간점검을 위해 일반 국민 300명과 전문가 100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내집연금 3종세트 ▲성과연봉제 ▲크라우드 펀딩 ▲인터넷 전문은행▲로보어드바이저 등 금융개혁 과제 8개에 대한 인지도가 작년 말 조사 때보다 훌쩍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금융개혁 과제 인지도(8개 중 4개 이상 인지)는 68.7%에서 97.4%로 높아졌다. 전문가 인지도도 94.8%에서 100%가 됐다.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 금융당국의 노력보다는 금융회사의 변화를 낮게 평가하고있었다.
특히 일반인은 금융회사의 변화 노력에 대해 '보통 이하(2.81점)'라고 평가했다. 금융당국의 노력에 대해서는 '보통 이상(3.01점)'이라고 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일반인의 금융개혁 만족도 평가는 사실상 고객 접점인 금융회사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라면서 "금융회사 스스로 금융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야만 금융개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3.08점·보통 이상)과 전문가(3.91점·보통 이상) 모두 금융개혁으로 생활이 편리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금융개혁에 대한 만족도는 일반인이 '보통 이하(2.73점)', 전문가는 '보통 이상(3.57점)'이었다.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26%가 '금융당국의 변화'라고 답했다.
자본시장 기능 강화(19.2%), 금융소비자 보호(19.2%), 핀테크 활성화(17.3%)가뒤를 이었다.
성과연봉제의 경우 일반인(3.17점)과 전문가(3.20점) 모두 도입에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융소비자들이 정부의 금융개혁으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아직까지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금융회사의 서비스 등 변화 노력에 대해서는 '보통 이하'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금융위원회는 9일 금융개혁 중간점검을 위해 일반 국민 300명과 전문가 100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내집연금 3종세트 ▲성과연봉제 ▲크라우드 펀딩 ▲인터넷 전문은행▲로보어드바이저 등 금융개혁 과제 8개에 대한 인지도가 작년 말 조사 때보다 훌쩍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금융개혁 과제 인지도(8개 중 4개 이상 인지)는 68.7%에서 97.4%로 높아졌다. 전문가 인지도도 94.8%에서 100%가 됐다.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 금융당국의 노력보다는 금융회사의 변화를 낮게 평가하고있었다.
특히 일반인은 금융회사의 변화 노력에 대해 '보통 이하(2.81점)'라고 평가했다. 금융당국의 노력에 대해서는 '보통 이상(3.01점)'이라고 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일반인의 금융개혁 만족도 평가는 사실상 고객 접점인 금융회사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라면서 "금융회사 스스로 금융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야만 금융개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3.08점·보통 이상)과 전문가(3.91점·보통 이상) 모두 금융개혁으로 생활이 편리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금융개혁에 대한 만족도는 일반인이 '보통 이하(2.73점)', 전문가는 '보통 이상(3.57점)'이었다.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26%가 '금융당국의 변화'라고 답했다.
자본시장 기능 강화(19.2%), 금융소비자 보호(19.2%), 핀테크 활성화(17.3%)가뒤를 이었다.
성과연봉제의 경우 일반인(3.17점)과 전문가(3.20점) 모두 도입에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