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14일과 오는 16일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함께 다문화 뮤지컬 '다융 쌈빤'을 강남구에 있는 신한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국내 거주 인도네시아 교민과 다문화 특화학교 및 일반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초청한다. 다융 쌈빤(Dayung Sampan)은 인도네시아어로 '돛단배를 저어라'라는 뜻으로인도네시아 어부들이 즐겨 부르는 민요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