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호주 서비스부문 진흥포럼(SSPF)이17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다.
주한호주대사관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한-호 경제협력위원회가 지원하는 이번행사에서는 양국의 서비스분야 협력을 구축하는 방안과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효과 극대화를 위한 규제개혁 등이 논의된다.
특히 올해는 금융 서비스, 법률 서비스, 스마트 시티 등 세 가지 부문을 중점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라비 케워람 주한호주대사관 대사대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정부와 기업이시장 개방, 혁신과 창조 도모, 생산성 강화, 적절한 규제 환경 등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주한호주대사관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한-호 경제협력위원회가 지원하는 이번행사에서는 양국의 서비스분야 협력을 구축하는 방안과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효과 극대화를 위한 규제개혁 등이 논의된다.
특히 올해는 금융 서비스, 법률 서비스, 스마트 시티 등 세 가지 부문을 중점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라비 케워람 주한호주대사관 대사대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정부와 기업이시장 개방, 혁신과 창조 도모, 생산성 강화, 적절한 규제 환경 등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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