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첫 번째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은 신한생명의 '무배당 신한인터넷 연금저축보험프리미엄'이다. 근로소득 5천500만원 이하인 고객이 연간 400만원 한도로 납입하면 납입금액의 16.5%인 최대 66만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방카슈랑스는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인 '신한S뱅크'의 보험센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은행의 첫 번째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은 신한생명의 '무배당 신한인터넷 연금저축보험프리미엄'이다. 근로소득 5천500만원 이하인 고객이 연간 400만원 한도로 납입하면 납입금액의 16.5%인 최대 66만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방카슈랑스는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인 '신한S뱅크'의 보험센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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