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에서 150여개 중소협력사대표와 임직원을 초청해 상생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상생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현장 고충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상생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현장의 의견들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