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컨설팅 업체인 알바레즈앤마살(A&M)은 20일 한국법인 대표에 기업 구조조정 전문가인 김명철(44)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 칼슨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뒤 ㈜두산 전략기획실과 현대그룹 기획조정실 등을 거쳤다.
김 대표는 "구조조정은 위기에 처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고 회생을 이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알바레즈앤마살의 사모펀드 및 기업 고객의 지주회사와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의 실적개선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대표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 칼슨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뒤 ㈜두산 전략기획실과 현대그룹 기획조정실 등을 거쳤다.
김 대표는 "구조조정은 위기에 처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고 회생을 이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알바레즈앤마살의 사모펀드 및 기업 고객의 지주회사와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의 실적개선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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