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도입한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 지역에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 잡은 이 센터는 다섯 번째 스마트워킹센터로 총 36석의업무공간,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의 회의실,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스마트워킹센터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복장제한이 없다. 청바지, 운동화와 같은 평상복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반바지를 입고도 근무할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로 구성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한 바 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 잡은 이 센터는 다섯 번째 스마트워킹센터로 총 36석의업무공간,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의 회의실,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스마트워킹센터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복장제한이 없다. 청바지, 운동화와 같은 평상복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반바지를 입고도 근무할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로 구성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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