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여성위원회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1차 은행권 차세대 여성리더 모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은행의 주니어급 여성 직원과 시니어 리더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자리로, 21일 열린 이 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가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여성 리더 모임이 선후배 간의 경험과 서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함께 진행된 자선 바자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사회연대은행'과 공익인권법재단'공감'에 기부돼 취약 여성 가장의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은행의 주니어급 여성 직원과 시니어 리더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자리로, 21일 열린 이 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가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여성 리더 모임이 선후배 간의 경험과 서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함께 진행된 자선 바자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사회연대은행'과 공익인권법재단'공감'에 기부돼 취약 여성 가장의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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