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7.46달러

입력 2013-01-05 09:42  

한국석유공사는 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6달러 내린 107.46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90달러 하락해 112.07달러에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22달러 오른 93.05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1.63달러 내린 119.14달러, 경유는 0.36달러 하락한 125.8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15달러 내린 126.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