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11일 신임 대표이사로 마원 대한항공[003490] 뉴욕여객지점장(상무)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 신임 대표는 1987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 등에서 근무한 경영전략과 여객 마케팅 전문가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로 취항 5주년을 맞아 확고한 업계 최고 경영실적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기 위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대표이사로선임했다"고 설명했다.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마 신임 대표는 1987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 등에서 근무한 경영전략과 여객 마케팅 전문가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로 취항 5주년을 맞아 확고한 업계 최고 경영실적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기 위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대표이사로선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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