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따뜻한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ETRI는 80건의 첨단기술을 중소기업 36곳에 무상으로 양도했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KAIT 김용근 원장, ETRI 김흥남 원장은 향후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양도에 힘을 모으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행사 후에는 중소업체들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기술이전 방안,공동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행사에서 ETRI는 80건의 첨단기술을 중소기업 36곳에 무상으로 양도했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KAIT 김용근 원장, ETRI 김흥남 원장은 향후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양도에 힘을 모으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행사 후에는 중소업체들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기술이전 방안,공동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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