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001440]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천3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제다 지역의 신규 변전소와 기존 변전소를 잇는 초고압 지중 케이블 송전선로 공사로 대한전선은 여기에필요한 380kV급 케이블과 자재를 납품하고 시공을 담당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2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천3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제다 지역의 신규 변전소와 기존 변전소를 잇는 초고압 지중 케이블 송전선로 공사로 대한전선은 여기에필요한 380kV급 케이블과 자재를 납품하고 시공을 담당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2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천3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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