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일제히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9달러 오른 108.28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48달러 상승한 113.28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72달러 뛴 95.95달러에 각각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세계 주요국 경기 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오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같은 흐름을 탔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10달러 오른 120.97달러, 경유는 0.22달러 상승한 127.
5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0.39달러 뛴 129.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9달러 오른 108.28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48달러 상승한 113.28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72달러 뛴 95.95달러에 각각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세계 주요국 경기 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오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같은 흐름을 탔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10달러 오른 120.97달러, 경유는 0.22달러 상승한 127.
5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0.39달러 뛴 129.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