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25일 유장희 위원장이 동반위인근의 제과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동네 빵집과 파리바게뜨 가맹점을 한 곳씩 방문한 유 위원장은 "양 측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업 적합업종이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과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여부와 관련해 그동안 대한제과협회와 대형빵집 프랜차이즈가 갈등을 빚어왔다.
적합업종 지정 여부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제21차 본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네 빵집과 파리바게뜨 가맹점을 한 곳씩 방문한 유 위원장은 "양 측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업 적합업종이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과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여부와 관련해 그동안 대한제과협회와 대형빵집 프랜차이즈가 갈등을 빚어왔다.
적합업종 지정 여부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제21차 본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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