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021240]는 절전 기능이 강화된 그린 플러그 살균 비데(모델명: BAS16-B)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용자가 14일 동안 비데를 사용한 이력을 시간대별로 기억해 전력을자동으로 조절하는 코웨이의 자체 기술 그린 플러그를 적용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4인 가족·1일 12회 세정을 기준으로 전기 사용량을 한 달에 40%까지 절감해 1천600원 정도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도기 살균 기술도 적용해 도기에 묻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세균을 제거한다.
가격은 60만 원.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제품은 이용자가 14일 동안 비데를 사용한 이력을 시간대별로 기억해 전력을자동으로 조절하는 코웨이의 자체 기술 그린 플러그를 적용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4인 가족·1일 12회 세정을 기준으로 전기 사용량을 한 달에 40%까지 절감해 1천600원 정도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도기 살균 기술도 적용해 도기에 묻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세균을 제거한다.
가격은 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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