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대천 사장이 지난 7일 설연휴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 소재 극동유화[014530] 김포충전소를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전 사장은 LPG용기 충전이 안전수칙에 따라 시행되는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작업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LPG 용기 외관 뿐 아니라 내구성도 철저히 확인하고 사용연한이 지난 용기폐기 등의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umso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 사장은 LPG용기 충전이 안전수칙에 따라 시행되는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작업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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