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8달러 오른 113.62달러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06달러 상승한 배럴당 118.72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50달러 내린 97.01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올랐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36달러 상승한 132.79달러, 경유는 0.69달러 오른 135.
5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83달러 뛴 137.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06달러 상승한 배럴당 118.72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50달러 내린 97.01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올랐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36달러 상승한 132.79달러, 경유는 0.69달러 오른 135.
5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83달러 뛴 137.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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