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6달러 오른 112.25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92달러 내린 배럴당 115.60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20달러 하락한 배럴당 94.
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03달러 상승한 131.94달러, 경유는 0.04달러 오른 134.49달러에 마감됐다.
등유는 0.27달러 내린 135.31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92달러 내린 배럴당 115.60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20달러 하락한 배럴당 94.
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03달러 상승한 131.94달러, 경유는 0.04달러 오른 134.49달러에 마감됐다.
등유는 0.27달러 내린 135.3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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