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제51회 정기총회를 열어중소기업 지원 우수 국회의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기중앙회는 설훈·우윤근·나성린·김학용·이현재 의원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하고 부가가치세법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제도를 개정, 중소기업인의경영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 활동을 펼친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에 중소기업청장 표창,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광주전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중기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결산안을 심의하고 부회장 등 임원이 선출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이 주연을 맡는경제 환경을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기중앙회는 설훈·우윤근·나성린·김학용·이현재 의원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하고 부가가치세법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제도를 개정, 중소기업인의경영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 활동을 펼친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에 중소기업청장 표창,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광주전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중기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결산안을 심의하고 부회장 등 임원이 선출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이 주연을 맡는경제 환경을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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