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8달러 내린 104.78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7달러 오른 배럴당 108.72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80달러 상승한 배럴당 92.
9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42달러 내린 118.60달러, 경유는 2.07달러 하락한 121.
0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2.17달러 빠진 120.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7달러 오른 배럴당 108.72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80달러 상승한 배럴당 92.
9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42달러 내린 118.60달러, 경유는 2.07달러 하락한 121.
0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2.17달러 빠진 120.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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