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문화·취미·건강업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창·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살이 실습터 운영 기관 10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참살이 업종은 공예 디자이너, 네일 아티스트, 두피 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투어 플래너, 복지건강운동 전문가 등 문화·취미·건강 분야의 직종을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실습터 7곳과 창·취업 효과가높은 특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하는 3곳으로 나뉜다. 모두 39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매년 최대 1억7천억원을 지원받는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참살이 업종은 공예 디자이너, 네일 아티스트, 두피 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투어 플래너, 복지건강운동 전문가 등 문화·취미·건강 분야의 직종을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실습터 7곳과 창·취업 효과가높은 특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하는 3곳으로 나뉜다. 모두 39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매년 최대 1억7천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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