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와 中企 미래' 토론회 26일 열려

국회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대표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인식 정도와 국민행복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박주영 중소기업학회 사무국장, 변태섭 중소기업청 정책총괄과장,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중소기업의 창조경제형 기업생태계 모색이 시급하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품과 산업으로 만드는 데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