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증 장애인 또는 최저 생계비 200%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보육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장애인 20명을 선발해 1억3천만원 한도 내에서 점포 보증금과 초기 시설비용(300만원 이내)을 최장 5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40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지원받으려면 27일부터 4월9일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02-2631-6229 또는 6207.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는 장애인 20명을 선발해 1억3천만원 한도 내에서 점포 보증금과 초기 시설비용(300만원 이내)을 최장 5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40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지원받으려면 27일부터 4월9일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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