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오후팔래스호텔에서 대기업 2·3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대기업과 정부가 58억원을 조성해 진행하는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LG전자·포스코[005490] 등 대기업 10곳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140여 개 협력업체가 지원받을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정부의 '산업혁신 운동 3.0'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기업과 정부가 58억원을 조성해 진행하는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LG전자·포스코[005490] 등 대기업 10곳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140여 개 협력업체가 지원받을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정부의 '산업혁신 운동 3.0'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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