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105630]은 이용백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1987년 입사한 이 신임 부회장은 2004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 한세실업이 국내 최대 의류수출업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세실업은 급변하는 영업 환경에 대처하고자 부문별 사장 체제를 구축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문별 사장 체제 도입은 전문성을 배양하고 책임 경영을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87년 입사한 이 신임 부회장은 2004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 한세실업이 국내 최대 의류수출업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세실업은 급변하는 영업 환경에 대처하고자 부문별 사장 체제를 구축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문별 사장 체제 도입은 전문성을 배양하고 책임 경영을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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