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대주보)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을 변경했다.
대주보는 정관 변경을 통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개발한 임대주택관리업·임대주택시장 활성화 지원 상품의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작년 재무제표안 등도 의결했다.
김선규 대주보 사장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주택업계에 유동성을공급해 시장 정상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주보는 정관 변경을 통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개발한 임대주택관리업·임대주택시장 활성화 지원 상품의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작년 재무제표안 등도 의결했다.
김선규 대주보 사장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주택업계에 유동성을공급해 시장 정상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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