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4달러 오른 107.21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06달러 상승한 배럴당 111.08달러로마감됐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16달러 하락한배럴당 97.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121.76달러, 경유는 0.73달러 내린 121.
7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37달러 빠진 121.78달러에 마감됐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4달러 오른 107.21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06달러 상승한 배럴당 111.08달러로마감됐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16달러 하락한배럴당 97.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121.76달러, 경유는 0.73달러 내린 121.
7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37달러 빠진 121.78달러에 마감됐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