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4일 "SK임업은 농업회사가 아니다"며"앞으로 농업과 관련한 어떠한 사업도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최근 대기업의 농업 진출 논란이 일면서 일각에서 SK임업이 농업과 관련된 회사라는 오해를 해 사실 관계를 해명한다고 밝혔다.
SK임업은 최종현 선대회장이 장학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972년 설립한 '국내 유일의 복합 임업 전문 기업'이라고 SK그룹은 덧붙였다.
SK임업은 충주, 천안, 영동 등 전국에 여의도 5배 면적에 달하는 4천여㏊의 조림지에서 자작나무를 포함한 조림수 40여종, 조경수 80여종 등 380만그루를 키우고있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SK그룹은 최근 대기업의 농업 진출 논란이 일면서 일각에서 SK임업이 농업과 관련된 회사라는 오해를 해 사실 관계를 해명한다고 밝혔다.
SK임업은 최종현 선대회장이 장학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972년 설립한 '국내 유일의 복합 임업 전문 기업'이라고 SK그룹은 덧붙였다.
SK임업은 충주, 천안, 영동 등 전국에 여의도 5배 면적에 달하는 4천여㏊의 조림지에서 자작나무를 포함한 조림수 40여종, 조경수 80여종 등 380만그루를 키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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