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2달러 내린 105.14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77달러 빠진 배럴당 106.34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1.19달러 하락한 배럴당 9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5.31달러 하락한 114.11달러, 경유는 2.56달러 내린 121.
2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2.59달러 빠진 120.89달러에 마감됐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2달러 내린 105.14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77달러 빠진 배럴당 106.34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1.19달러 하락한 배럴당 9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5.31달러 하락한 114.11달러, 경유는 2.56달러 내린 121.
2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2.59달러 빠진 120.89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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