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7일 열린 어린이 환경보건 기념식에서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한화L&C를 비롯해 삼성전자·코웨이·삼화페인트·에덴바이오벽지 등 5개 대·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연말까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소외계층 주택 210개와노인복지시설 30개소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L&C는 이번 사업에서 친환경 PVC바닥재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영돈 한화L&C 상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한화L&C를 비롯해 삼성전자·코웨이·삼화페인트·에덴바이오벽지 등 5개 대·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연말까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소외계층 주택 210개와노인복지시설 30개소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L&C는 이번 사업에서 친환경 PVC바닥재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영돈 한화L&C 상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