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서비스업 해외 진출 선도기업육성사업'의 지원 대상 업체 50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게임·이러닝 부문 각 4개사, 애니메이션·디자인·프랜차이즈 부문 각 9개사, 캐릭터·방송·음악·스마트콘텐츠 부문 각 5개사 등이다.
코트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 기업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지원,홈페이지 제작, 해외 특허·상표권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작년 6월 처음 도입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지원 체계를 보다 간소화하고 해외 파트너 발굴 노력을 강화하는 등 내실있는 사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 선정된 업체는 게임·이러닝 부문 각 4개사, 애니메이션·디자인·프랜차이즈 부문 각 9개사, 캐릭터·방송·음악·스마트콘텐츠 부문 각 5개사 등이다.
코트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 기업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지원,홈페이지 제작, 해외 특허·상표권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작년 6월 처음 도입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지원 체계를 보다 간소화하고 해외 파트너 발굴 노력을 강화하는 등 내실있는 사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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