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월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
34달러 내린 98.8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61달러 하락한 배럴당 100.3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74달러 떨어진 91.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를 제외하고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53달러 오른 111.91달러를 기록한 반면 경유와 등유는각각 1.76달러와 1.21달러 빠진 115.69달러와 114.15달러로 마감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5월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
34달러 내린 98.8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61달러 하락한 배럴당 100.3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74달러 떨어진 91.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휘발유를 제외하고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53달러 오른 111.91달러를 기록한 반면 경유와 등유는각각 1.76달러와 1.21달러 빠진 115.69달러와 114.15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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