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4구역을 재개 발한 '공덕자이' 아파트 총 1천164가구 중 21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전용면적 59㎡ 44가구, 84㎡ 59가구, 114㎡ 109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대형(114㎡)이 3.3㎡당 약 1천600만∼1천800만원 선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중소형(59·84㎡)은 약 1천900만∼2천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일반 분양분에도 로열층 물량이 다수 포함됐고 전체 가구 수의 50%가 4·1대책에따라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전매도 자유롭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2호선 아현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고 6호선·공항철도·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도 멀지 않다. 마포로, 신촌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고 업체는 전했다.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꾸몄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3개 라인을 갖춘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3번 출구 인근 서교자이갤러리에서 14일 문을열고 19∼20일 1∼3순위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 분양문의 02-326-5600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용면적 59㎡ 44가구, 84㎡ 59가구, 114㎡ 109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대형(114㎡)이 3.3㎡당 약 1천600만∼1천800만원 선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중소형(59·84㎡)은 약 1천900만∼2천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일반 분양분에도 로열층 물량이 다수 포함됐고 전체 가구 수의 50%가 4·1대책에따라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전매도 자유롭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2호선 아현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고 6호선·공항철도·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도 멀지 않다. 마포로, 신촌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고 업체는 전했다.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꾸몄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3개 라인을 갖춘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3번 출구 인근 서교자이갤러리에서 14일 문을열고 19∼20일 1∼3순위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 분양문의 02-326-5600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