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기업들의 환경·에너지 분야 우수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EU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인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 사무국은 11∼1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환경·에너지 부문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풍력에너지(5개), 신재생에너지(10개), 수질 및 대기(4개), 태양열 및 태양광(7개), 에너지 효율 솔루션(5개), 폐기물처리관리(2개), 에너지환경기술(6개) 등 7개 분야에서 총 39개 기업이 참여한다.
아울러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EU기업들은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13)'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럽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기술설명회를 연다.
참가 신청은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의 인터넷(www.eu-gateway.kr)과 모바일(m.eu-gateway.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개별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도 신청 가능하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EU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인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 사무국은 11∼1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환경·에너지 부문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풍력에너지(5개), 신재생에너지(10개), 수질 및 대기(4개), 태양열 및 태양광(7개), 에너지 효율 솔루션(5개), 폐기물처리관리(2개), 에너지환경기술(6개) 등 7개 분야에서 총 39개 기업이 참여한다.
아울러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EU기업들은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13)'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럽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기술설명회를 연다.
참가 신청은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의 인터넷(www.eu-gateway.kr)과 모바일(m.eu-gateway.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개별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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