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0달러 오른 100.60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1달러 내린 배럴당 103.95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26달러 하락한 95.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23달러 상승한 116.33달러, 경유는 0.19달러 뛴 118.7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10달러 오른 116.55달러에 마감됐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1달러 내린 배럴당 103.95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26달러 하락한 95.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23달러 상승한 116.33달러, 경유는 0.19달러 뛴 118.7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10달러 오른 116.5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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