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0개 대기업과 이들의 협력업체 40개사가 올해 온실가스 감축 비결을 공유하는 '대·중·소 에너지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005490], 현대제철[004020], LG화학[051910], 삼성전자[005930], 동부대우전자, 코웨이[021240], GS칼텍스, 삼성전기[009150],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자사 협력업체의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한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업체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감축 기술을 전수하고 정부는 중소기업에 컨설팅 자금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이들 기업 간의 협약식을 열고 사례 등을발표하도록 했다.
작년에는 삼성전자 등 10개 대기업이 44개 협력업체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스코[005490], 현대제철[004020], LG화학[051910], 삼성전자[005930], 동부대우전자, 코웨이[021240], GS칼텍스, 삼성전기[009150],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자사 협력업체의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한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업체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감축 기술을 전수하고 정부는 중소기업에 컨설팅 자금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이들 기업 간의 협약식을 열고 사례 등을발표하도록 했다.
작년에는 삼성전자 등 10개 대기업이 44개 협력업체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