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신임 대표이사 총괄사장에 민선홍(56) 전 프라임개발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1983년 SK에 입사해 신규사업개발 팀장, 이데아건설, 한류우드등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0년 4월부터 프라임개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또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쿠웨이트 건설회사인 카라피내셔널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나종원(63) 고문을 해외사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강욱(50) 경영관리 본부장을국내사업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민 신임 대표는 1983년 SK에 입사해 신규사업개발 팀장, 이데아건설, 한류우드등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0년 4월부터 프라임개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또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쿠웨이트 건설회사인 카라피내셔널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나종원(63) 고문을 해외사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강욱(50) 경영관리 본부장을국내사업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