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다시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는 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99.2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16달러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3.00달러로 0.84달러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97.99달러에거래를 마쳐 1.43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은 일제히 값이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3.47달러로 0.33달러 빠졌고 경유는 0.87달러 내린 배럴당 120.24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16.75달러로 1.29달러 하락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99.2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16달러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3.00달러로 0.84달러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97.99달러에거래를 마쳐 1.43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은 일제히 값이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3.47달러로 0.33달러 빠졌고 경유는 0.87달러 내린 배럴당 120.24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16.75달러로 1.29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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