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100달러 선을 회복했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1.2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58달러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76달러로 1.76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1.24달러에 거래를 마쳐 1.64달러 뛰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6.68달러로 1.82달러 올랐고 경유도 0.92달러 오른 배럴당 121.33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는 118.39달러로 1.76달러 상승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1.2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58달러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76달러로 1.76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1.24달러에 거래를 마쳐 1.64달러 뛰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6.68달러로 1.82달러 올랐고 경유도 0.92달러 오른 배럴당 121.33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는 118.39달러로 1.76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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