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중소 협력업체 31개사를 선정, 2015년까지 수출 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사업장이 있는 미얀마 등 해외 7개국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판로 개척·마케팅 지원과 함께 해외사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020년까지 대상 업체를 50개로 확대하고 수출 목표도 1천억원 이상으로 늘려 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뒷받침하는한편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뿌리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부발전은 사업장이 있는 미얀마 등 해외 7개국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판로 개척·마케팅 지원과 함께 해외사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020년까지 대상 업체를 50개로 확대하고 수출 목표도 1천억원 이상으로 늘려 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뒷받침하는한편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뿌리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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