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매거진은 18일 서울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얼루어 그린 캠페인'으로 얻은 수익금 3천300여만원을 녹색연합에 전달했다. 수익금은 산양을 비롯한 국내 멸종위기동물 모니터링, 보호소 건립 등에 쓰이게 된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두산매거진이 발행하는 잡지 '얼루어 코리아'가 환경의중요성을 알리는 데 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두산매거진이 발행하는 잡지 '얼루어 코리아'가 환경의중요성을 알리는 데 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