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5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3달러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65달러로 0.46달러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5.49달러에 거래를 마쳐 0.10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5.66달러로 1.43달러 떨어졌고 경유는 0.62달러 하락한배럴당 123.0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1.86달러로 0.65달러 내렸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5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3달러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65달러로 0.46달러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5.49달러에 거래를 마쳐 0.10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5.66달러로 1.43달러 떨어졌고 경유는 0.62달러 하락한배럴당 123.0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1.86달러로 0.65달러 내렸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