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29달러로전 거래일보다 0.39달러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70달러로 0.79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05.03달러에 거래를 마쳐 1.95달러 상승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3.99달러로 1.46달러 하락했고 경유는 0.83달러 떨어진배럴당 122.06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1.55달러로 0.52달러 내렸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29달러로전 거래일보다 0.39달러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7.70달러로 0.79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05.03달러에 거래를 마쳐 1.95달러 상승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3.99달러로 1.46달러 하락했고 경유는 0.83달러 떨어진배럴당 122.06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1.55달러로 0.52달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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