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스페이스K서 중국 현대미술展

입력 2013-08-06 10:57  

코오롱그룹은 다음달 13일까지 경기도 과천시코오롱[002020] 본사 로비와 서울 신사동 BMW전시장에 마련된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에서 '맵핑 차이나(Mapping China)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리 지카이(Li Jikai), 루 쩡위엔(Lu Zhengyuan), 무 보옌(Mu Boyan), 시에 쩡리(Xie Zhengli), 수애 펑(Xue Feng)등 1970년대에 태어나 서구 문물을 자연스럽게 접한 중국 2세대 작가 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전시회는 스페이스K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코오롱그룹은 2011년부터 과천 본사와 서울·대구·광주 지역의 BMW 전시장, 대전 카이스트에서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K를 운영해오고 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