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협회는 이순동 회장이 부산국제광고제' 특별상인 국제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할 예정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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