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최근 ㈜홍지 등 중소기업 4곳과 신제품·신기술 과제 개발지원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이 이뤄지는 과제는 '작업차량장착용 충격흡수장치' 등 4건으로 계약 업체들은 최고 6천만원의 연구개발비와 도로공사 전문연구원의 자문을 받게된다.
도로공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2011년부터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기술 개발 업체에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모두 8개 업체를 선정해 총 3억7천만원을 지급했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에 지원이 이뤄지는 과제는 '작업차량장착용 충격흡수장치' 등 4건으로 계약 업체들은 최고 6천만원의 연구개발비와 도로공사 전문연구원의 자문을 받게된다.
도로공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2011년부터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기술 개발 업체에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모두 8개 업체를 선정해 총 3억7천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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