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 중인 알제리, 코스타리카, 아제르바이잔, 스웨덴, 피지 등 4대륙 10개국 장·차관 및경제계 인사들을 초청, 만찬을 가졌다.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경제발전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우리 기업과 10개국과의 협력관계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