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는 광고 인재 발굴을 위한 제26회 'HS애드대학생 광고대상'에서 25개팀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기획서와 크리에이티브 등 2개 부문, 24개 과제에 대해 총 2천104편의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대상 2팀을 포함해 총 25개 팀이 입상했으며 수상팀들은 총 1천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기획서 부문 대상은 박연응(인천대 경제학과)·장신혜(한국외대 일본어학과)·김수현(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김희연(이화여대 소비자학과)씨의 고급 햄 브랜드 리챔을 소재로 한 '짠 세상에 들려주는 부드러운 리챔 이야기'가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은 박재원(홍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이샛별(홍익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홍정훈(세종대 경영학과)·김민주(중부대 광고홍보학과)씨의 교촌치킨 프로모션 아이디어인 '한강대교촌'에 돌아갔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는 기획서와 크리에이티브 등 2개 부문, 24개 과제에 대해 총 2천104편의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대상 2팀을 포함해 총 25개 팀이 입상했으며 수상팀들은 총 1천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기획서 부문 대상은 박연응(인천대 경제학과)·장신혜(한국외대 일본어학과)·김수현(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김희연(이화여대 소비자학과)씨의 고급 햄 브랜드 리챔을 소재로 한 '짠 세상에 들려주는 부드러운 리챔 이야기'가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은 박재원(홍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이샛별(홍익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홍정훈(세종대 경영학과)·김민주(중부대 광고홍보학과)씨의 교촌치킨 프로모션 아이디어인 '한강대교촌'에 돌아갔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