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는 서울 방현초등학교, 세륜초등학교, 마천초등학교에 LED 조명을 지급하고 에너지 관련 교육을 하는 '기특한 학교'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방현초등학교 6학년 교실 4곳에 설치된 직관형 형광램프 86개를필립스 마스터 TLED(Master Tubular LED) 제품으로 교체했고, 세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에는 필립스 LED 램프를 각각 150개, 40개 지급했다.
아울러 각 학교에서 친환경적인 LED 조명의 장점과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필립스전자가 기후변화센터와 손잡고 진행하는 것으로, 에너지절감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의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할 학교 3곳을 선정했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이사는 "에너지 절약이 큰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학생들에게 필립스 LED 조명을 이용하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그 중요성을 알릴 수 있게 돼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필립스전자는 방현초등학교 6학년 교실 4곳에 설치된 직관형 형광램프 86개를필립스 마스터 TLED(Master Tubular LED) 제품으로 교체했고, 세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에는 필립스 LED 램프를 각각 150개, 40개 지급했다.
아울러 각 학교에서 친환경적인 LED 조명의 장점과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필립스전자가 기후변화센터와 손잡고 진행하는 것으로, 에너지절감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의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할 학교 3곳을 선정했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이사는 "에너지 절약이 큰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학생들에게 필립스 LED 조명을 이용하는 에너지 절약 방안과 그 중요성을 알릴 수 있게 돼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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