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000270]는 11월 출시를 앞둔 2세대'쏘울'의 외관을 1일 국내 공개했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을 캐릭터 라인으로 연결해 강인한 이미지를더했다. 뒷유리는 트렁크 문짝과 양옆의 콤비램프를 하나로 묶은 일체형이고 지붕은차체와 색깔이 다른 캐노피 스타일을 적용했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1세대 쏘울이 디자인 경영의 신호탄이었다면 2세대는 기아차의 대표 아이코닉 브랜드로 성장해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을 캐릭터 라인으로 연결해 강인한 이미지를더했다. 뒷유리는 트렁크 문짝과 양옆의 콤비램프를 하나로 묶은 일체형이고 지붕은차체와 색깔이 다른 캐노피 스타일을 적용했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1세대 쏘울이 디자인 경영의 신호탄이었다면 2세대는 기아차의 대표 아이코닉 브랜드로 성장해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